[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올 시즌 대대적인 전력보강을 진행하려 하고 있는 토트넘 핫스퍼가 마우리치오 포체티노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프랑스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의 영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영국의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단독 기사를 통해 토트넘이 리옹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 영입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이적료는 기존 다빈손 산체스(2017년, 4000만 파운드,약 596억 원) 가지고 있던 클럽 레코드를 뛰어넘는 6000만 파운드(약 904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리옹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리옹은 현재 토트넘이 이 이적시장에서 은돔벨레 영입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으며 리옹은 은돔벨레에 대한 거래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변수가 없으면 토트넘과 리옹의 이적협상 테이블은 차려질 예정이라고 현지에서는 추측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1월 중국의 광저우 R&F로 이적한 무사 뎀벨레와 올 여름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 빈센트 완야마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모색하고 있으며 어리지만, 스킬과 센스를 동시에 가진 은돔벨레를 낙점, 레비 구단주를 비롯한 수뇌부진에 영입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이야기했으며, 은돔벨레를 우선 순위로 두고, 풀럼의 라이언 세세뇽, 리즈 유나이티드의 잭 클락 등 젊은 선수들의 영입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더 선은 아직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망 등이 은돔벨레를 주목하고 있으며 이들과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영입전쟁에서 승리해야지만이 포체티노의 바람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사진=탕귀 은돔벨레 SNS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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